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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혼 10년차 돌싱,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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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용근 채리나 부부는 디바의 멤버인 '돌싱맘' 민경, '미혼녀' 지니와 오랜만에 만났다. 결혼식 소식을 전하자 민경과 지니는 당사자보다 들뜬 모습을 보이며 '부케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고 '잠실구장'을 결혼식장으로 섭외하려고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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