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허리 디스크를 앓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까지 펼치는 등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최동석은 지난해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후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