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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 6인조 걸그룹 이프아이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
이에 앞서 첫 공개된 단체 사진 속 이프아이는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표정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여섯 멤버가 한데 모여 만들어내는 비주얼 시너지가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칠, 슈퍼루키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더불어 이프아이는 첫 단체 이미지와 함께 여섯 멤버들의 데뷔 서사가 담긴 로고모션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를 상징하는 큰 별을 쫓는 여섯 멤버들을 작은 별로 상징화해, 마침내 데뷔(폭발)라는 꿈을 이뤄 온 우주로 퍼져나가는 이프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구현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