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병아리 박수홍♥김다예 딸, 어떻게 이렇게 예뻐?..병아리 룩에 아빠 녹는다 녹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귀여움에 홀딱 빠졌다.

24일 박수홍은 "병아리 재이는 어때요? 재이의 ootd"라며 귀여운 딸 재이를 자랑했다.

이어 "생후 4개월 박수홍 딸. 너무 예뻐. 사랑해"라며 자신을 닮은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의 딸은 아빠 엄마를 고루 닮은 귀여운 얼굴로 딸바보를 만드는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재이와의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강남구 압구정 소재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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