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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인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귀여운 의상을 입고 통통한 볼살을 자랑 중인 딸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이때 이다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정말 소중해"라면서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 엄마 이다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공주님으로 변신한 딸을 꼭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아빠 이승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 간의 공개 열애 끝 지난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