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5-02-25 06:1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공식] 추성훈 측 "故김새론 장례비 전액 부담? 사실NO, 친분도 없어"
아이유, 산불 피해지역에 2억원 쾌척...'60억 기부 영웅'의 선행ing [공식]
故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기자회견 연다 "김수현 미성년 열애 증거 공개" [공식]
[공식] 아이유,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억 기부…"조속히 진화되기를"
김대호 "프리 후 출연료 100배~150배 상승...광고계 러브콜까지" ('라스')
[속보] 김민재+해리 케인 최악의 날벼락...월클 풀백, 십자인대 파열→시즌 아웃 '리그+UCL 우승 비상' (오피셜)
"속이 끓고 있는 거다." 0안타 플로리얼 연습타구에 머리맞고도 출전 강행[잠실 현장]
'1군 통산 0안타' → 당분간 2군 갈 일 없다! 이승엽 감독 절대신임 "많이 기다려주겠다"
선발이 홈런 5개 맞고, 8실점 하며 무너졌는데...감독은 "긍정적이었다" 왜? [광주 현장]
김광현이 본인 훈련을 마치고도 쉴 수 없는 이유? 완장의 무게를 견뎌라. 뉴 캡틴의 책임감[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