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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탁의 변호사들'이 믿기 힘든 반전 사연으로 전국을 경악에 빠트릴 예정이다.
사연인 즉 슨, 남편은 아내 몰래 음란 채팅을 지속해왔고, 급기야 아내와의 성관계를 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물을 보관했던 것.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아내 외에 다른 여자들과의 성관계를 촬영한 영상물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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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변호사들'은 실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 믿음이 깨진 부부의 갈등과 치열한 양육권 분쟁이 펼쳐질 이번 사연은 24일(월) 저녁 8시 40분 SBS Life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원탁의 변호사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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