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난주 핫이슈, 별 "원래 임신 잘되는 체질" 고백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지난주에는 가수 별이 '넷째 임신'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다는 기사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이하 애라원)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별과 방송인 박은영이 방문했는데 갱년기를 앞둔 게스트를 위한 슈퍼푸드를 미리 만들어두기로 했습니다. 안개 속에서 등장한 두 사람은 바로 가수 별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었고 결혼 13년차 별 하하 부부는 12살 큰아들과 7살 둘째, 5살 막내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박은영은 세 살 아들과 연하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었는데 "여성 호르몬 얘기한다길래 제일 어려보이려고 (꾸미고 왔다)"라 했고 별은 "할 말 너무 많다"라며 기대감에 부풀었다고 하네요.



1위 : ♥하하 정관수술 했는데 '넷째 임신'이라니..별 "원래 임신 잘되는 체질, 걱정 돼"

2위 : 토니안, 베개 피 흥건→삭발된 채로 발견…극심한 우울증 고백(미우새)

3위 : 손담비, 손절설 후 "인간관계 많이 바뀌어...인생 이렇게 될 줄 몰라" ('담비손')

4위 : '금융맨♥' 손연재, 초호화 돌잔치 답례품도 남다르네..고급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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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심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