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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우새' 김종민이 육아에 도전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아기가 울려고 하자 김종민과 이상민은 쩔쩔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기를 달랠 모빌은 돌아가지 않았고, 이상민은 "손으로 해"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손으로 모빌을 뽑으며 더 허둥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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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의 첫 육아 도전기가 담기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3월 2일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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