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가네'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 씨가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
한편, 고은아는 지난달 빙판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얼굴, 치아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 특히 코, 인중에 상처가 크게 나 걱정을 자아낸 고은아. 고은아는 의료사고 피해 복구를 위해 중형차값을 들여 코 재수술을 한 바 있기에 더욱 걱정을 안겼다. 이에 고은아는 "너무 걱정마시라. 얼른 회복해서 나타나겠다"며 열심히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