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우새' 윤민수가 아들 윤후 군을 자랑했다.
벌써 대학생이 됐다는 아들 윤후. 윤민수는 "저 닮아서 아주 잘생겼다"고 뿌듯해했다. 윤후는 미국 제11대 대통령 제임스K. 포크, 마이클 조던이 나온 미국의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 입학했다고. 정확하게 정한건 없는데 일단 전공하는 건 비즈니스, 경영 쪽이다. 다양하게 경험하고 천천히 생각하게 하고 있다. 합격 소식에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