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피곤한 이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5-02-23 16:38


‘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오형제 맘’ 정주리, 아기띠 두르고 막내 육아 둘째子 기특해..“아들이…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둘째 아들의 동생 사랑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23일 정주리는 "도원이가 피곤한 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8살 도원이가 막내 동생을 품에 안고 살뜰하게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잘 때도, 밥 먹을 때도, 놀고 있을 때도 늘 품에 안아 아기를 보살피는 도원의 사랑스러운 행동에 누리꾼들은 "듬직하다. 아기 띠까지", "너무 착하다", "피곤해서 어쩌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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