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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오빠 지플랫(최환희)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또 최준희는 오빠 지플랫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다정한 남매미를 자랑하기도. 남매는 똑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훈훈한 케미를 완성시켰다. 특히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미소가 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와 닮아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플랫과 최준희는 최진실,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자녀다. 한때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너무도 다정한 근황을 전한 바. 그래서 대중은 두 남매의 동반 화보에 더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