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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과 육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연재는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그는 "29살에 결혼했다. 정신없이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결혼해 있더라. 만난지 1년 때쯤에 결혼식장에 들어갔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만났다. 제가 금사빠이고, 남편이 9살 연상이라 빠르게 진행됐다"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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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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