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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집이야" '런닝맨' 멤버들이 김종국의 집 상태에 충격을 받았다.
특히 베란다를 가득 채운 '봉투 지옥'이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 집 전체를 '중증 정리 구역'으로 선정해 열정적인 절약 정신으로 '봉투 아저씨'가 되어버린 김종국과 설전을 펼치며 청소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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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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