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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해변에서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실제로 하원미는 필라테스 자격증을 가진 강사다. 미국 현지에서 필라테스를 코칭하기도 하고 스스로 매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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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이저리거 출신으로 대기록을 세운 야구 선수 추신수는 누적 연봉 1,900억 원대로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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