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주도랑 똑같이 꾸몄네...아늑한 새 보금자리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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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1 13:26


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집, 제주도랑 똑같이 꾸몄네...아늑한 새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효리는 작업실에서 홀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이상순을 흐뭇하게 자랑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현재 제주도를 떠나 서울에 거주하며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2013년에 결혼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 2013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던 두 사람이 11년 만에 서울 생활을 하게됐다는 소식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

특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평창동 주택은 두 사람이 60억 500만원 전액 현금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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