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워커홀릭' 방송인 최은경이 압구정 집을 공개했다.
2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장영란 롤모델 최은경의 압구정 럭셔리 집 최초공개 (+몸매 비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은경은 장영란과 김새롬을 위해 푸짐한 한상을 차려줬다. 최은경은 예전엔 요리 실력이 형편없었다면서 "연애를 2년하고 26살에 결혼해 미국으로 갔다. 주변에 한국 마트조차 없었다. 2년간 나 혼자 요리책을 들고 매일 요리를 해봤다. 처음엔 계란 프라이도 못했다"라고 떠올렸다.
|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