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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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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수홍이 70억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수했다. 매체는 "해당 면적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8월에 매매된 67억원이었다. 불과 석 달 새 3억원이 넘는 웃돈을 얹어 거래한 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