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촬영감독 취향에 어리둥절 "추구미 알 수 없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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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0 17:41


장나라, ♥촬영감독 취향에 어리둥절 "추구미 알 수 없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20일 "짝꿍의 추구미를 알 수가 없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클로즈업 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경에 모자를 쓴 수수한 모습의 장나라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장나라, ♥촬영감독 취향에 어리둥절 "추구미 알 수 없어"
또한 장나라는 "그냥 요즘"이라며 일상 속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거나 남편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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