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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맞서는 지명수배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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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싸이카를 타고 도로를 지키는 '도로 위 마에스트로' 교통경찰의 하루도 살펴본다. 신호위반 후 약 8km를 도주한 오토바이 추격전부터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구급차 길 터주기 작전까지 실제 현장의 긴박한 순간이 바디캠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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