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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혜원이 부화 직전의 병아리를 먹는 중국의 전통 간식 '마오단'을 목격한 후 '얼음'으로 변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휴무로 훠궈집 입장에 실패한 '중국 패밀리'는 "우리 집은 노는 것보다 먹는 게 우선"이라며 하얼빈의 명동이라 불리는 '중앙대가'로 향한다. 직후 하얼빈만의 각종 길거리 음식을 '도장 깨기'하기 시작하는데, 하얼빈이 본고장인 궈바로우를 시작으로 냉면 구이, 명태 꼬치, 하얼빈식 소시지 '홍창' 등 독특한 음식이 연이어 등장해 식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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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