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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아내와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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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소 과감한 노출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에 유상무는 "왜 저래~여기 사람들이 중국 인플루언서, 틱톡커라고 생각할 것 같다. 이렇게 입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라고 아내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괜찮다. 예쁘다"라고 아내를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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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6살 연하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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