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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홍주연 KBS 아나운서가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의 새 MC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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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CP는 "오랜 시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TV쇼 진품명품'이 3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라며, "강승화 아나운서와 홍주연 아나운서의 시너지를 통해 프로그램이 한층 더 생동감 넘치는 우리 고미술품 감정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