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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4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반지 쇼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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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경제 전문가는 김종민에게 "신혼집은 구했느냐?"라고 결혼 계획을 물어본다. 김종민은 "이제 알아보려고 한다. 제가 살고 있는 전셋집이 내년에 계약이 끝나서 일단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려 한다"고 답한다. 경제 전문가는 "그러면 이제부터 두 분이 데이트를 이런 방식으로 하시면 좋겠다"며 자신만의 특급 솔루션 겸 색다른 데이트 방식을 추천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