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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브 동생 그룹으로 데뷔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그룹 KiiiKiii(키키)가 데뷔 전부터 패션 잡지를 장식하며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개인컷에서는 걸리쉬한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거나, 시크하게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고, 단체컷에서는 다 함께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여 캐주얼한 매력과 팀의 조화로움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렇듯 KiiiKiii(키키)는 데뷔 전부터 패션 매거진을 장식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프로다운 모먼트를 발산, 데뷔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렸다.
이들은 KiiiKiii(키키)만의 유니크한 팀 컬러를 보여주는 동시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K팝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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