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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조씨' 추성훈, 손흥민 눌렀다.. 스포츠스타 브랜드평판 1위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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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911,530 미디어지수 1,040,353 소통지수 1,237,303 커뮤니티지수 1,243,7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432,89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5,279,450과 비교해보면 70.99% 하락했다.
3위, 이대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207 미디어지수 607,919 소통지수 1,379,040 커뮤니티지수 1,523,8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91,9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767,840과 비교해보면 33.39% 상승했다.
4위, 유승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94,423 미디어지수 1,516,983 소통지수 806,911 커뮤니티지수 913,3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31,619로 분석됐다.
5위, 김민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297,496 미디어지수 714,712 소통지수 1,211,775 커뮤니티지수 1,262,54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86,524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234,522와 비교해보면 7.7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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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