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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종혁이 故김새론을 애도했다.
한편 김새론은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흔적은 확인하지 못했다. 유서를 남기지 않았으며 조만간 변사 처리를 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김새론의 부모와 동생인 배우 김아론, 김예론이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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