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준호가 인천 단독주택을 공개했다.
정준호가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통창으로 바라보는 골프장 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그는 "일반 집이라기보다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된다. 손님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미국식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
정준호는 절친 신현준도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분들 오시면 주차장에서 본다. 중요하지 않은 손님이라 거의 안 까지는 안 들어오고 주차장에서 믹스커피 먹고 보낸다. 여기까지 들어올 필요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