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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들 지웅 군의 근황을 알렸다.
정은표는 "첫 날은 엄마가 집에 없어서 동생들이랑 아빠랑 점심 먹고 바로 서울 올라가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 만나고 친한 형들이랑 술도 한잔 하고 재미있게 놀다 아침 일찍 집으로 왔다"라며 "오전에는 치과 치료 받고 엄마 아빠랑 점심 먹고 놀다가 연천역 가는 길에 카페에서 시간보내고 복귀했다"라고 지웅 군의 휴가 일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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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