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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채시라가 세월을 초월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5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끈한 피부와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녀의 미모에 네티즌들은 "채시라는 여전히 레전드", "동안 외모에 몸매까지 완벽하다", "블랙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1살 연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