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서정희의 어머니가 등장, 딸의 불행했던 첫 결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
먼 길을 돌아 인생의 마지막 동반자를 찾은 서정희♥김태현의 모든 사랑이 담길,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2월 17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합의 이혼했다. 서세원은 2023년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고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오는 5월 재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