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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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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한때 코 성형을 했다가 너무 높아서 보형물을 뺐다고 쿨하게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또 턱 성형설에 대해서는 부인하면서 "안했는데 자꾸 해다고 하더라. 너무 예뻐서 그런가 생각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섞어 해명하기도.
황정음은 이후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지난해 SBS 예능 '솔로라서'의 MC로도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한 황정음은 현재는 두 아이를 자신이 키우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