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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열애설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후배를 위하는 마음을 전한 한편, "실제 설레였다라는 질문엔 답을 피해 묘한 분위기를 안겼다.
전현무는 닭갈비를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최다니엘에게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결혼 말이야"라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앞서 일본인과 연애 예능에 출연했던 바. 최다니엘은 그 일본인과의 관계에 대해 전현무와 곽튜브가 캐묻자 "그래요. 설굥楮?"라며 마지못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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