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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박한별은 드라마 미팅 스케줄에 나섰다. 그는 "요즘 숏폼 드라마를 많이 보신다고 하더라. 한회당 1분짜리 여러 편이 있어 빨리빨리 볼 수 있는 형태다. 6년 만에 하는 거라 기대반, 설렘반이다. 떨린다. 현장에 가면 다 까먹고 신인 때처럼 하는 건 아닐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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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이후 제주도에서 카페를 개업하는 등 연예계에서 떠나있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19일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복귀를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