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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때 아야네는 물담배를 피는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논란을 의식한 듯 아야네는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사진에 나오는 물담배는 니코틴프리 물담배고 전 비흡연자"라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5층 빌라에 이지훈 부모님, 형·누나 가족 등 18명 대가족과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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