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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자로 유명한 최강록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폐업했다.
하지만 최강록 셰프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록 셰프의 지인은 이 매체를 통해 "예전부터 가게를 새로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안다"며 "가게 운영이 어렵다거나 방송 활동, 임대료 문제 등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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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강록 셰프는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며, 오는 22일 첫 공개돼 매주 토요일에 선보여지는 넷플릭스 예능 '주관식당'에 문상훈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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