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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만 배우 故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남편인 클론 출신 구준엽과 동생 서희제가 고인의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또 서희제는 서희원이 생전, 자매들과 삶과 죽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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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랑은 영화 같은 스토리로 주목받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서희원이 가족과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 2일,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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