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강지영 "TV에서만 봤던 선배 배성재, 나와 궁합 궁금했다"

조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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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3 10:18


'바디캠' 강지영 "TV에서만 봤던 선배 배성재, 나와 궁합 궁금했다"
사진=JTBC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TV에서만 봤던 배성재 선배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바디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성재, 장동민, 송지효, 강지영, 신규진, 그리고 박동일 PD, 조치호 PD가 참석했다.

강지영은 "뉴스를 보는 이상의 생생함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JTBC에서 교양 프로그램 런칭 자체가 너무 좋았다. 내가 도움이 된다면 해보고 싶었다. TV에서만 봤던 배성재 선배와 합도 궁금해 출연하게 됐다"고 웃었다.

'바디캠'은 소방관과 경찰관의 바디캠 영상을 통해 긴박한 현장과 숨 막히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성재, 장동민, 송지효, 강지영, 신규진 등이 출연한다. 13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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