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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셰프 에드워드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방송을 통해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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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에드워드리는 물론 요리를 도울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의 앞에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찾아올 것을 예고해 흥미를 돋운다. "불을 먼저 붙여놨어야 되는데"라는 후회 섞인 말과 함께 아궁이에 부채질하는 변요한의 모습부터 해맑게 "우리 지금 싸우는 건가?"라는 고아성까지 무계획과 무질서로 혼돈에 빠진 이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