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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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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정아는 지난해 "지금껏 살면서 너무 화려한 삶도 살아보고 너무 어두운 마음으로 가득 차 힘든 시간들을 살아보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참 많다"며 "어느 순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믿쩡샵을 운영하면서 이상한 시선 안 좋은 말들이 많았고 항상 주어진 일에 너무 잘 해내고 싶다 보니 두려움도 커지고 스스로 부담도 느끼면서 점점 동굴 속으로 혼자 들어가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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