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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의 비자가 만료됐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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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첫 심문 기일은 3월 7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공판은 4월 3일로 잡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