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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이 고 서희원의 두 자녀를 지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구준엽은 자신의 권한은 장모에게 넘기고,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나쁜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생부가 아닌 만큼 불리한 위치에 섰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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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왕소비가 자신이 저질렀던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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