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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2025년 남은 1분기와 오는 2분기에도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완성해 창립 30주년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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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라인업에 무게감을 더해줄 그룹들의 컴백도 이어진다. 2024년에만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로 3연속 메가 히트에 성공한 에스파는 새로운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한번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 위엄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선보이는 샤이니의 새 싱글, 앨범 및 투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WayV의 미니앨범까지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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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