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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본이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본은 절친들이 집에 도착하자, 집 구경에 나섰다. 먼저 세 사람은 침실로 향했다. 커커다란 책상 뒤로 게임용 컴퓨터, 홈 트레이닝이 가능한 운동 기구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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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본은 지난 1995년부터 2004년까지 KBS 2FM엣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며 트렌드세터로 각광받았다. 2017년 MBC '복면가왕'dp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크팬더'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