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SM, 4분기 연결 영업이익 339억→전년 동기 대비 275.6% 증가

정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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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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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4분기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75.6%
증가했다.



SM은
2024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8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275.6%,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4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는
4분기
매출
1818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3.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4분기
SM의
연결
매출
성장을
견인한
주된
요소는
MD/라이선싱
매출
증가
그리고
콘서트
매출
증가이다.
아티스트
일본
활동
증가
드라마
제작
확대
통해
주요
종속법인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본사
계열사
매출
증가와
매출
믹스
변화,
성과급
안분
인식
등의
영향으로
대폭
상승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SM은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
브랜드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성황리에
마친
SM타운
라이브
서울
콘서트,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에
발매되는
SM타운
앨범,
2월
14,
15일에
펼쳐질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위드
서울시립교향악단',
2분기에
진행될
SM타운
라이브
글로벌
투어
다양한
레전드
콘텐츠로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접점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특히
오는
2월
24일에는
SM이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싱글
'The
Chase'로
데뷔하며,
3월에는
레드벨벳
슬기와
NCT
텐의
솔로
미니앨범,
나이비스의
싱글
등이
공개된다.

2분기에는
에스파의
새로운
미니앨범과
라이즈의
정규
앨범,
NCT
도영과
NCT
마크가
각각
솔로
앨범을
선보이며,
엑소
카이의
솔로
미니앨범,
레드벨벳-아이린&슬기,
WayV,
NCT
WISH의
미니앨범
발매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에스파는
미국
시애틀과
LA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북남미,
유럽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고척돔
전석
매진을
기록한
NCT
127의
월드
투어도
도쿄돔
공연을
확정하는
순항
중이다.
이밖에도
동방신기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
슈퍼주니어
예성과
샤이니
민호의
아시아
투어
세계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태연과
NCT
WISH의
아시아
투어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SM은
지난
1월
고척돔에서
열린
SMTOWN
LIVE에서
창립
30주년
헌정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
남자
연습생
25인으로
구성된
SMTR25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연습생
사전
프로모션
SNS
공개,
SM타운
라이브
글로벌
투어
참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해
신규
IP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장철혁
공동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슬로건
'THE
CULTURE,
THE
FUTURE'를
발표하였다.
SM은
그간
쌓아
문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가
것"이라며
"기존의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풍부한
콘텐츠는
물론,
끊임없는
혁신과
아티스트
IP
확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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