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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드라마 '마녀'의 박진영, 노정의가 '나래식'에 출격해 러블리한 매력을 맘껏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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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데뷔한 박나래와 불과 2년 차이. 박진영은 대선배들 사이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안절부절못하는데, 결국 노정의에게 "죄송해요. 선배님"이라며 급 공손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눈높이를 낮춰 노정의를 올려다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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