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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김빈우가 심각한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어 "방광에 걸쳐있는 결석은 거의 다 내려왔다 일주일이면 소변으로 빠질꺼다 .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꼬박 일주일은 통증을 진통제로 억누르며 지내야할것 같아요. 잠시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정에 차질을 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 잘 회복해볼게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