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는 출산 2주 전까지도 기능성 운동을 하며 몸매를 관리했다면서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연희는 배가 노출된 크롭 상의를 입고 운동에 집중했는데, 이 모습을 본 홍현희는 "배가 어디 갔냐 이거야"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선명한 복근과 가녀린 상체라인이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미모도 여전했다. 5개월 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전성기 비주얼을 유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지난 8일 개막한 연극 '꽃의 비밀'을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