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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이영자에게 돌발 플러팅을 날린다.
경기가 시작되자 승부욕에 눈빛이 변한 우희진, 원하지 않았지만 팀이 된 이상 게임을 즐기기 시작한 이영자와 지상렬은 짝피구로 자연스레 동지애를 느끼며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다. 여기에 지상렬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던 이영자에게 "묶는 게 예쁘다"라며 플러팅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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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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